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소라 #껍질

오미잣국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달걀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처음의 모양은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완전히 녹아 버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1번째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2번째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흔적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부정적인 행동을 하고 간 곳에는 반드시 그 흔적이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적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행동의 흔적이 남지 아니한다는 말.

흔적 관련 속담 5번째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라 관련 속담 1번째

현방으로 끌려 들어가는 소라는 뜻으로, 벌벌 떨면서 겁을 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라 관련 속담 2번째

잠시 빈틈을 타서 남의 자리를 빼앗아 차지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라 관련 속담 3번째

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라 관련 속담 4번째

도랑 양편에 우거진 풀을 다 먹을 수 있는 소라는 뜻으로, 이리하거나 저리하거나 풍족한 형편에 놓인 사람 또는 그런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라 관련 속담 5번째

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껍질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껍질 관련 속담 2번째

남은 자랑거리가 있어서 우쭐대는데 자기는 아무런 자랑거리도 없으면서 덩달아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껍질 관련 속담 3번째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껍질 관련 속담 4번째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껍질 관련 속담 5번째